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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권] 영춘무술연구회 10주년

지난주는 영춘무술연구회가 수련을 시작한지 1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헨리정 선생님이 이곳에 둥지를 트시고 많은 사람들이 그 영춘권을 사사했다. 그 중에는 다른 계파로 간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승부욕에 휩싸였다가 쫓겨나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여러 시간, 사건을 넘어서 10년이 되었다니 의미가 깊다.10주년이라서 도장에 나오지 못하시던 분들도 오랜만...

0808 영춘권 수련

퇴근 시간상 제일 먼저 오는 건 역시 매번 나다. 와서 먼저 몸 풀고 웃통가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고 소념두 및 개인수련을 하다보면 대사형이 도착. 그리고...영춘무술연구회 성신여대 도장이 안국 도장과 통합되면서 평일 수련인구가 늘었다. 워우~이렇게 많은 것도 오랜만이다. 덕분에 오늘은 많은 사람들과 밀기/치사오를 할 수 있었다.가만 보니 오늘 오신분들...

0518 영춘권 수련.

오늘도 변함없이 개인수련 후 대사형과 치사오.오늘의 치사오는 여러가지 감각적으로 생각한걸 써먹고 성공을 좀 시켜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 문제는 그 이상으로 탈탈 털렸다는 것 뿐(...) 털리는 것도 공부니까 얼마든지 더 털려도 좋다.치사오를 하고 돌아오면 늘 물에 빠진 닭처럼 겔겔거리는데 그만큼 온신경을 집중해서 수련을 했다는 거라서 뿌듯하...

0516 영춘권 수련

대사형에게 오늘도 일대일 교습을 받았다. 대사형이 여러가지 상황설정을 하시고 그 설정대로 치사오를 해주셔서 방어만 해보기도 하고 느리게도, 빠르게도, 멋대로도 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다. 이렇게 스승에게 일대일로 교습받는 것은, 특히 전통권에 있어서는 엄청난 행운이다. 운이 따라주는 영춘권 수련이니 나도 더 가열차게 해야겠다.오늘은 치사오하면서 그래...

비정기적 영춘권 수련일기.

업무를 마감하고 나면 퇴근할 때까지 짬내서 수련을 하곤 한다. 주로 수련하게 되는 것은 장소 특성상 영춘권인데 최근 대사형에게 이것저것 교정받은 것과 개인수련하며 느끼는 것들이 있어서 독련도 재미있게 하고 있다. 구조를 만들고 힘을 아래로 내리고 자연스러운 구조의 몸을 만드는 것...말은 언제나 쉽다-_-배운 것들도 시일이 지나면 대사형이 다시 다듬어주...

0511 영춘권 수련.

도장 정규 수련. 오늘은 제대한 사형 한명이 와서 대사형이 연락을 돌렸다고 하시더니 최실장님과 다른 사형 한분까지 오셨다 ㅎㅎㅎ영춘무술연구회 수련은 익숙해지고나면 배우는 재미가 덜할지도 모른다. 기본과정이야 소념두, 직권, 박다, 봉랍다 박삼사오 등등 배워야 할 것들이 주루룩 나와서 되려 진도가 빨라 좀 부담스러울 정도인데 일단 기본 심사과정을 통과하고...

영춘권 수련 만 1년의 소감.

작년 4월에 영춘무술연구회에 들어가서 이제 만 일년이 되었다. 만 일년 영춘권을 하고 난 후 소감이라면......첫번째로 다른 무술에 관해 말하는 횟수가 극도로 줄었다...

0425 영춘권 수련.

일찌감치 도작해서 몸 꼼꼼하게 풀고 소념두부터 심교, 목인장 투로 모두 수련하고 개인 수련을 하다가 대사형이 도착하셔서 대사형 몸푸신 후 불산식 목인장 투로 8장을 나갔다. 그리고 치사오. 오늘도 개인레슨인가 했는데 최실장님과 또 다른 사형분이 오셔서 함께 치사오를 했다. 여전히 치사오는 어렵다. 간간히 흘리거나 공격을 성공시키기도 했지만 탈탈 털렸음 ...

영춘무술연구회의 영춘권 수련 만 1년, 所懷

4월, 작년 영춘무술연구회에서 수련을 시작한 때가 딱 4월이었다. 이제 만 1년이 된 셈이다. 즐거워서 그런가 시간이 후딱 같 것 같기도 하고 오래된 것 같기도 한 묘한 기분인데 어쨌든 영춘무술연구회에 입문해서 영춘권 수련을 한지 이제 딱 1년이 되었다. 영춘무술연구회의 소개 및 정보들, 그리고 그간의 간단한 소회.1. 영춘무술연구회의 영춘권 계보.영춘...

2017년 영춘권 수련.

2017년에도 영춘권 수련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것저것 바쁜 것도 있고 해서 좀 소홀한 면도 있었는데 대선 끝난 주부터는 빠지지 말고 꼬박꼬박 나가야지. 2017년의 목표는 2016년보다 몸에서 힘을 더 빼는 것이다. 다른 것이 없다. 헨리 정 사부님 말씀대로'道에 이르는 길은 수없이 많지만 진리는 단 하나, 몸에서 힘을 빼는 것이다.'이것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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