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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식.

오늘 정규수련시간 전에 잠깐 승급식을 했다. 무급에서 8급 파란띠가 되었고 간지나는 승급증과 팽팽한 파란띠를 황사범님께 수여받았다.흰띠에는 이 명칭들이 새겨져있지 않은데 아마 무급이라서 그런것 같다. 무급은 언제 행방불명이 될 지 알 수 없는 몸...ㅋㅋㅋ 이젠 명패도 생기고 승급증도 생기고 띠에 극진관도 새겨지고 완전히 입문을 한 기분이다.예전에 하던...

원심겨누기.

어제는 개인수련을 하는 날. 삼전서기, 기마서기, 평행서기에서 기본기를 한바퀴 쭉 돌리고 이동수련을 배운거 기억나는대로 한 뒤 자세를 잡고 있다보니 황사범님이 오셔서 후굴서기와 원심겨누기를 가르쳐주셨다. 보고 따라하는 자세에서 디테일한 부분과 시선의 처리까지 정확하게 잡아주셨고 몸으로 기억하려고 애씀.주황띠 이상은 정확한 후굴서기로 1분 이상 편안하게 ...

초보에게 맞는 운동 조언.

공수도를 처음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단계나, 어느 정도 경험이 있어도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싶을 때는 선생이나 선배를 따라 하면 된다.신장이나 체격이 달라도 움직임을 최대한 정확히 흉내내면 자신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동작이 된다. 동작의 원리가 격투 중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파악하면 자신의 체격이나 개성에 맞는 움직임으로 수정해나간다.무리하게 나아갈...

클럽벨 훈련의 변쳔과정

바디컨트롤에 처음 등록하고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택핏과 클럽벨 애슬래틱 지도자 과정을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2015년 여름에 있을 택핏, 겨울에 있을 클럽벨 애슬래틱의 지도자 과정을 준비하려던 차에 동네에 생겨버린 바디컨트롤 신림점을 발견하고 운명처럼 들어가서 운동을 시작했다. 택핏과 클럽벨 애슬래틱 대신 바디컨트롤 트레이닝을 배우고 무브먼트 클럽벨의 ...

[클럽벨 칼럼] 클럽벨 밀과 캐스트

운동 도구들은 그 특성에 맞는 최상위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 가장 유명한 케틀벨에 스내치가 있다면 클럽벨에는 '밀' 이 있다. 클럽벨의 회전운동이 그리는 원에 매료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클럽벨 하면 밀부터 하고 싶어하지만 이 밀은 꽤나 어려운 운동이다. 케틀벨도 스내치가 멋져보이지만 그 스내치를 따라하기 어려운 것처럼 밀도 마찬가지다. 그럼 케...

[바른운동] 요가(Yoga)

지난 시간에 GPP와 SPP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GPP는 기본적인 몸을 만드는 운동으로 스트레칭부터 요가, 필라테스, GFM, 바디컨트롤 트레이닝, 화타오금희, 도수체조, 국민체조 등등이고 SPP는 축구, 야구, 배구, 테니스, 조정, 무술 등입니다. 그 중 오늘은 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요가는 힌두교의 영성수행 방법으로 ...

영춘권 수련 만 1년의 소감.

작년 4월에 영춘무술연구회에 들어가서 이제 만 일년이 되었다. 만 일년 영춘권을 하고 난 후 소감이라면......첫번째로 다른 무술에 관해 말하는 횟수가 극도로 줄었다...

2017년 영춘권 수련.

2017년에도 영춘권 수련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것저것 바쁜 것도 있고 해서 좀 소홀한 면도 있었는데 대선 끝난 주부터는 빠지지 말고 꼬박꼬박 나가야지. 2017년의 목표는 2016년보다 몸에서 힘을 더 빼는 것이다. 다른 것이 없다. 헨리 정 사부님 말씀대로'道에 이르는 길은 수없이 많지만 진리는 단 하나, 몸에서 힘을 빼는 것이다.'이것인 듯 ...

스승.

생각정리스승과 선생은 보통 구분을 해서 쓴다. 선생은 지나가는 기예 전수가 A, 스승은 그야말로 존경스러운 부모 정도. 그런, 인생에서 의발을 물려줄 스승의 존재를 만난다는 것은 참 복스러운 일이다. 뭔가 인생을 달관하며 놀라운 수준의 기예를 가진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고 그 가르침이 대를 이어 제자에게 이어진다는 것은 참 드라마틱하다....

영춘무술 연구회 3차 워크샵 풍경

영춘무술연구회 2016년 3차 워크샵 풍경.장소는 성신여대 근처인 돈암동 도장. 그러고보니 나도 처음 여기 워크샵에 참여했었다. 먼저 소념두를 배워보는 시간.그리고 소념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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