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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공수도] 자세.

그 동안 쿠미테에서 자세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이거저거 고민을 좀 했었다. 얼굴을 치지 않는다는 룰이 있어서 시합 위주로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가드를 몸통에 딱 붙이고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고.....극진공수의 쿠미테 규칙이 사실 안전하게 수련을 하기 좋은 방식인데 시합이 생기다보니 그 시합에 최적화된 자세와 기술들이 생겨났고 특화, 특징적인 기술들을...

[극진공수도] 기본단련

어제는 바디컨트롤 행사가 있어서 정규수련날임에도 빨리 가서 개인수련을 했다. 원래는 미트치기와 콤비네이션, 그리고 쿠미테 정규수련일이어서 쿠미테 자세에서 손기술과 발차기 기술들을 가볍게 연습했음. 손기술 타격이 주력이 아닌 택견을 오래 했다보니 아직도 손을 저렇게 올리고 뭘 한다는게 어색한게 있지만 꾸준히 해서 익숙해지게 하는 수밖에.꾸준히 해서 움직임...

2018년 첫 수련.

2018년 첫 수련. 사범님께서 첫 출석자가 된 것을 환영한다고 하셨다. 생각해보니 그렇네.도복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그라운드 소통으로 몸 쭉 푼 다음 늘 하던대로 삼전서기에서 기본기들을 쭉 연습했고 이동수련을 한 뒤 평안 1,2를 연습, 단련대 치고 쿠미테 자세에서 다양한 콤비네이션 섀도우를 연습하고 샌드백을 치고 요즘 계속 교정 중인 돌려차기 연습을 ...

[극진공수도] 재등록.

극진관 송파도장에 입문한지 어느덧 3개월이 후딱 지나가서 재등록을 하게 되었다. 처음 입문할 때도 되든 안되든 100일의 기간, 3개월간은 해보자는 생각으로 3개월을 질러버렸고 도복도 젤 좋은 도복으로 질렀으며 글러브와 정강이 보호대, 그리고 무릎보호대까지 이사미의 최고 제품으로 마구 질렀다. 흔한 헬스 시작하는 장비병 환자의 그것 같다(...)하지만 ...

극진관 송파도장-개인 수련 및 송년회

어제는 도장 송년회가 있는 날이었지만 개인 사정상 송년회 참여는 못하고 그냥 일반적인 개인 수련만 하다 왔음. 은행에 많이 남은 달력도 선물해드리고 초코파이 30개들이가 있길래 충동구매해서 사옴. 개인수련을 하는 날은 특별히 뭘 하기보다는 오직 기본. 평행서기 기본기와 이동 수련에서 중요한 기본인 전굴과 후굴의 이동 수련을 중점적으로 한다. 기...

단련대 치기

도장에 있는 사대. 샌드백과는 다른 용도로 이건 단련용이다. 원래 권도회에서 쓰던 것을 노초웅 관장님이 극진으로도 도입을 하신 것이라고 들었다. 다만 기존의 극진의 경우는 시합 위주로 나아가다보니 사대보다는 미트와 샌드백을 많이 친 모양이다. 하지만 시합외의 공수도를 보자면 사대나 마끼와라 역시 필요한 단련도구.많이는 아니지만 꾸준히 치고 있다. 정권지...

승급식.

오늘 정규수련시간 전에 잠깐 승급식을 했다. 무급에서 8급 파란띠가 되었고 간지나는 승급증과 팽팽한 파란띠를 황사범님께 수여받았다.흰띠에는 이 명칭들이 새겨져있지 않은데 아마 무급이라서 그런것 같다. 무급은 언제 행방불명이 될 지 알 수 없는 몸...ㅋㅋㅋ 이젠 명패도 생기고 승급증도 생기고 띠에 극진관도 새겨지고 완전히 입문을 한 기분이다.예전에 하던...

원심겨누기.

어제는 개인수련을 하는 날. 삼전서기, 기마서기, 평행서기에서 기본기를 한바퀴 쭉 돌리고 이동수련을 배운거 기억나는대로 한 뒤 자세를 잡고 있다보니 황사범님이 오셔서 후굴서기와 원심겨누기를 가르쳐주셨다. 보고 따라하는 자세에서 디테일한 부분과 시선의 처리까지 정확하게 잡아주셨고 몸으로 기억하려고 애씀.주황띠 이상은 정확한 후굴서기로 1분 이상 편안하게 ...

첫 승급심사

지난 금요일, 극진관 송파도장에서 2017년 마지막 승급심사가 있었다. 보통 1년에 4회 정도 심사를 보는 것 같던데 이번에 나는 대상자가 아닌 줄 알았으나 사범님께서 대상자라고 하셔서 준비를 했다. 백띠는 크게 어려운 심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심사는 심사. 표에 나온대로 심사에 나오는 기본기와 이동수련, 카타를 열심히 준비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

12년의 시간을 돌아서 입문, 극진공수도.

시간이 좀 지났지만 극진공수도 연맹 극진관 송파도장에 입문해서 수련을 해 왔었다. 오늘 극밍아웃을 했더니 친구들이 다들 놀라기도 하고 축하도 해주었다.극진공수도에 관심을 가졌던 때는 2004년, 당시 말년수경시절 바람의 파이터를 다 구매하고 독파한 터였고 마침 유학을 마치고 극진회 한국본부를 담당하던 김경훈 사범과 언론의 관심 등으로 한국 극진이 커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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