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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권] 영춘무술연구회 10주년

지난주는 영춘무술연구회가 수련을 시작한지 1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헨리정 선생님이 이곳에 둥지를 트시고 많은 사람들이 그 영춘권을 사사했다. 그 중에는 다른 계파로 간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승부욕에 휩싸였다가 쫓겨나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여러 시간, 사건을 넘어서 10년이 되었다니 의미가 깊다.10주년이라서 도장에 나오지 못하시던 분들도 오랜만...

0808 영춘권 수련

퇴근 시간상 제일 먼저 오는 건 역시 매번 나다. 와서 먼저 몸 풀고 웃통가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고 소념두 및 개인수련을 하다보면 대사형이 도착. 그리고...영춘무술연구회 성신여대 도장이 안국 도장과 통합되면서 평일 수련인구가 늘었다. 워우~이렇게 많은 것도 오랜만이다. 덕분에 오늘은 많은 사람들과 밀기/치사오를 할 수 있었다.가만 보니 오늘 오신분들...

계동 떡갈비 정식.

화 목은 영춘권 수련에 바디컨트롤 운동까지 해야해서 저녁을 두둑하게 먹는 편. 오늘은 뭐 먹을까 하다가 전부터 봐온 새로운 밥집으로 들어가봤다. 그리고 시킨 것은 떡갈비 정식. 떡갈비는 200그램으로 저녁 단백질로 적절한 양. 나는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쉴새없이 먹어서(...?) 한 끼니에는 요 정도가 적당하다.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았다. 가성비를 넘어...

0502 영춘권 수련.

평소에 일찍 가서 아무도 없는 도장에서 몸 풀고 개인수련을 하곤 한다. 오늘은 목인장 투로를 쭉 복습했음.불산식 목인장 투로도 어느덧 8장까지 나갔다. 1장부터 쭉 돌아보며 이거저거 점검도 하고 다시 손보기도 하며 수련을 했고 대사형과 최실장님이 오셔서 두분과 치사오를 했다. 치사오는 뭐...언제나처럼 탈탈탈 털리는 중인데 털리면서 열심히 하나하나 배워...

영춘권 수련 만 1년의 소감.

작년 4월에 영춘무술연구회에 들어가서 이제 만 일년이 되었다. 만 일년 영춘권을 하고 난 후 소감이라면......첫번째로 다른 무술에 관해 말하는 횟수가 극도로 줄었다...

0425 영춘권 수련.

일찌감치 도작해서 몸 꼼꼼하게 풀고 소념두부터 심교, 목인장 투로 모두 수련하고 개인 수련을 하다가 대사형이 도착하셔서 대사형 몸푸신 후 불산식 목인장 투로 8장을 나갔다. 그리고 치사오. 오늘도 개인레슨인가 했는데 최실장님과 또 다른 사형분이 오셔서 함께 치사오를 했다. 여전히 치사오는 어렵다. 간간히 흘리거나 공격을 성공시키기도 했지만 탈탈 털렸음 ...

영춘권의 핵심, 소념두.

그동안 대사형과 최실장님에게 꾸준히 들었던 가르침이 영춘권의 코어는 소념두라는 것이었다. 심교도 나가고 목인장 투로도 나가다보니 어느덧 신경을 많이 끊고 있었던 듯 하여 괜히 소념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요즘, 다시 더 심도있게 정성들여 소념두 中"영춘권에 입문해서 소념두를 제일 먼저 배우는 이유는 제일 쉬워서가 아니라  제일 중요하...

영춘무술연구회의 영춘권 수련 만 1년, 所懷

4월, 작년 영춘무술연구회에서 수련을 시작한 때가 딱 4월이었다. 이제 만 1년이 된 셈이다. 즐거워서 그런가 시간이 후딱 같 것 같기도 하고 오래된 것 같기도 한 묘한 기분인데 어쨌든 영춘무술연구회에 입문해서 영춘권 수련을 한지 이제 딱 1년이 되었다. 영춘무술연구회의 소개 및 정보들, 그리고 그간의 간단한 소회.1. 영춘무술연구회의 영춘권 계보.영춘...

2017년 영춘권 수련.

2017년에도 영춘권 수련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것저것 바쁜 것도 있고 해서 좀 소홀한 면도 있었는데 대선 끝난 주부터는 빠지지 말고 꼬박꼬박 나가야지. 2017년의 목표는 2016년보다 몸에서 힘을 더 빼는 것이다. 다른 것이 없다. 헨리 정 사부님 말씀대로'道에 이르는 길은 수없이 많지만 진리는 단 하나, 몸에서 힘을 빼는 것이다.'이것인 듯 ...

영춘권 첫 심사.

영춘권에 입문한 이래 첫 심사를 보게 되었다. 무술로서는 오랜만에 보는 심사였기에 약간의 떨림을 간직하고(?) 대사형 말씀대로 한 시간 정도 일찍 가서 몸을 풀고 심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심사하면 뭐하나요? 라고 주변 사형들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던 것이 그제야 떠올랐고 어쨌든 대사형이 심사를 시작하셨다.눈 감고 소념두 중. 긴장은 했지만 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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