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투어] 6. 대학동 식빵이야기 식도락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으뜸 24 마트를 지나가던 곳에 못보던 빵집이 뜬금없이 생겼다. 이름하여 식빵이야기. 오...? 식빵만 파는 곳인가?




당일생산 판매 원칙에 직접 반죽하고 숙성해서 파는 식빵이라니 오호~이런 식빵집으로 제일 유명한 것은 아마 신촌의 김진환 제과점일텐데 그 뒤를 이은건지 아니면 무엇인지 식빵집들이 꽤 생겨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동네에도 식빵 전문집이 생기다니 몹시 반가웠다. 새로운 동네빵집의 출현!


들어가보니 온니 식빵 뿐. 식빵의 종류는 다양했다.


좋은점이 이런 큰 식빵도 있고




요런 미니식빵도 있다는 것. 와 나처럼 먹는 사람에게는 딱인 크기!!!


그 외에 아주 적은 수량의 쿠키와 쨈들이 있었다.


집에 사와서 보니 정말 주먹만함. 내 주먹이 큰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식빵의 촉감은 매우 좋았고 크기도 앙증맞았다.


잘라보니 안에는 치즈가...ㅎㅎ 초코랑 블루베리도 궁금하네.


잘라서


거기에 땅콩버터와 꿀, 치즈를 올려서 한입 꿀꺽.


신선한 식빵이라 그런가 역시 맛있고 속 편안했다. 내 기준은 오직 그것 -ㅅ- 동네에 이런 식빵전문점이 생겨서 몹시 반갑다. 아침을 정찬으로 차려먹기 힘든 나로서는 이런집이 생긴 것이 정말 대환영이다.


Fin.


덧글

  • 알렉세이 2018/02/04 22:28 #

    요즘 유행인 식빵전문점이군요 :)
  • 飛流 2018/02/04 23:51 #

    네 ㅎㅎ 맛도 괜찮더군요.
    근데 식빵은 역시 걍 우유식빵인듯 합니다.
    담엔 우유식빵을 컨택하는걸로...ㅎㅎ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2/13 08:40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2월 13일 줌(http://zum.com) 메인의 [핫토픽]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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