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투어] 2. 낙성대 장블랑제리 빵집투어


지인이 추천해준 동네빵집, 장블랑제리. 추천을 받고 기대를 품고 가니 기대만큼 사람들이 줄을 쫙 서 있었다(...) 그나마 바깥에는 안 선게 다행이다. 어쩔때는 밖으로도 줄을 쫙 선다고......


허허허허허. 들어가는 순간 바구니 들고 줄을 쫙 선 사람들에게 한번 놀라고 빵의 크기에 한번 더 놀랐다.


야채빵. 빵이 전체적으로 큼직큼직해서 눈이 즐겁다. 이것을 먹고 배가 불러라!!! 라는 느낌이었다 ㅎㅎㅎ


명물이라는 생크림팥빵. 그 위용은...요 아래에 나중에 공개...


잘 포장되어있는 빵들도 많고


진열된 빵들도 많았음.


이름이 엘리게이터(...) 어울린다


기타 샌드위치나 케이크, 카스테라.




내 초이스들 ㅋㅋㅋ
 


여기가 단팥빵이 유명한데 이제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고 함...


팥빵은 다른 빵 다 사고 계산할 때 계산대에서도 구매가 가능한데 막 구워나온거라 따뜻하다며 따로 주었다. 


찢어보니......엄청난 양의 단팥이...후덜덜...


사온 빵들을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ㅎㅎ


슈크림 빵.


두껍고 크다.


생크림팥빵. 역시 큼.


요건 한번 구매해본 백앙금 만주.


크고 아름다운(!) 소세지빵. 지인이 이걸 못샀다고 했었는데...ㅎㅎ


야채빵 초이스


잘라보니 야채가 가득~~~담백한 맛이라서 오히려 맘에 들었다.


잘 잘라서 한상차림. 탄수화물(빵) 단백질(소시지) 지방(양념들) 식이섬유(야채) 가 나름대로 잘 갖춰져버렸다(???)


생크림 팥빵의 거대한 위용(...)


......비주얼에 할 말을 잃고 말없이 먹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


장블랑제리는 그야말로 '빵집' 이라는 말을 현실로 만들어놓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빵들이 크고 아름다워서(...) 그런 기분이 드는 것 같다. 일단 크다보니 올망졸망하게 작은 크기로 만드는 프렌차이즈 빵집들의 빵들보다 비주얼에서 압도적이다. 그리고 역시 그날 매일 매장에서 만들고 그날 다 판다는 것을 고수하다보니 빵의 질도 좋고 역시 이집 빵도 먹고난 후 속이 편안했다. 역시 동네빵집의 빵들은 맛있다.


동네빵집 투어는 이번주도 만족. 프렌차이즈와 차별화되는 동네빵집의 매력을 찾아 또 바리바리 발품을...ㅎㅎㅎ


linebiz21_01-10 


덧글

  • 알렉세이 2018/01/10 01:06 #

    아아 크고 아름다운 빵이어요
  • 飛流 2018/01/10 09:44 #

    직접 보시면 컬쳐쇼크 오실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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