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겨누기. 武道


어제는 개인수련을 하는 날. 삼전서기, 기마서기, 평행서기에서 기본기를 한바퀴 쭉 돌리고 이동수련을 배운거 기억나는대로 한 뒤 자세를 잡고 있다보니 황사범님이 오셔서 후굴서기와 원심겨누기를 가르쳐주셨다. 보고 따라하는 자세에서 디테일한 부분과 시선의 처리까지 정확하게 잡아주셨고 몸으로 기억하려고 애씀.



주황띠 이상은 정확한 후굴서기로 1분 이상 편안하게 서 있어야 한다고 저번 수련때 말씀하셨으니 잘 하도록 해야지. 여튼 원심겨누기는 말 그대로 겨누기였다. 의미를 알고 정확하게 하자. 


무급에서 벗어나서 드디어 도장에 명패가 생겼다. 조만간 국제 회원카드도 생길 듯.



도장의 시합 입상 트로피들. 나도 꾸준히 수련해서 내년에는 저기에 좀 보탬이 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있다. ㅎㅎ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