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에게 맞는 운동 조언. 건강을 위하여


공수도를 처음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단계나, 어느 정도 경험이 있어도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싶을 때는 선생이나 선배를 따라 하면 된다.


신장이나 체격이 달라도 움직임을 최대한 정확히 흉내내면 자신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동작이 된다. 동작의 원리가 격투 중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파악하면 자신의 체격이나 개성에 맞는 움직임으로 수정해나간다.


무리하게 나아갈 필요는 없다. 수정할 시기는 기술을 몸에 익히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자신의 기술이란 기술, 힘, 정신이 융합되어 자신에게 필요한 형태로 자연스레 생겨나는 것이다.


-원심회관 공수도 니노미야 조쿄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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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컨트롤에서 코치진이 죽도록 하는 언령(?)도 같다. 처음엔 못하더라도 흉내내보면서 열심히 따라하면 결국 자신에게 맞는 움직임을 갖춰나가게 된다. 코치진의 존재는 기본적인 움직임의 지도와 그것을 따라하는 와중에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선에서 움직임을 잡아주는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가 가르치는대로 열심히 따라하다보면 된다.


Fin.


덧글

  • 홍차도둑 2017/11/07 16:20 #

    그게 중요한 거긴 한데 이전의 '근성론' 지도자들은 한다는게 '근성이 부족하다' 면서 마른오징어에서 물을 짜내려고 했으니...-ㅅ-;;;
  • 飛流 2017/11/07 22:24 #

    사실 산으로 들로 유년기때 뛰어놀던 시절에는 근성으로 지도를 해도 많이 먹혔는데 이젠 그럴 몸도 안 만들어져 있죠. 애들몸이 50대보다 못한 경우도 흔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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