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과 현충사 떡볶이 식도락


고향의 페이보릿 집밥. 부모님이 건강을 위해서 잡곡밥을 선택하신 것은 가족 모두를 위한 탁월한 선택이었으며 소울푸드로 돼지두부김치찌개를 장만한 것은 천문을 통달하고 지리를 꿰뚫는 솔로몬의 선택이었다(...)


소위 개맛있다 는 말이 나올 정도의 콤보. ㅋㅋㅋ


현충사에서 파는 분식을 먹으며 오랜만에 떡볶이를 먹었는데...Aㅏ......드럽게 맛있었다(...) 아니 욕이 아니라 진짜로! 뭔 떡이 아주 풀쌀인지 쫄깃쫄깃의 극을 달렸다. 양념은 뭐 맵고 자극적이지 않은 그야말로 평범한(?) 양념이었는데 떡!! 떡이 맛있었다! 정말 떡맛으로 먹은 떡볶이였다. 이 정도가 2000원이라니......현충사 입장료도 500원에서 공짜가 되더니 분식마저...미쳤나 현충사...


오뎅은 쏘쏘


올드타임 핫도그로 풍성한 식감을 자랑했다.


생각지도 못하게 대박을 맛본 간식. 어우 담에 현충사 갔을 때 반드시 또 그 집에서 먹어야지...


그딴거 안 먹어 이새키야(...)


Fin.

덧글

  • 알렉세이 2017/11/07 09:36 #

    오오 현충사에서 뜻하지 않게 주전부리를 즐기신..ㅋㅅㅋ
  • 飛流 2017/11/07 10:33 #

    정말 예상외의 퀄리티였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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