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갈매기 식도락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 그간 무에타이 승급도 했다길래 기쁜 마음에 한턱 고기를 내기로 했다 ㅎㅎ


일단 갈매기살. 토실토실 100그램에


두툼한 삼겹살. 두개가 굽는 불판이 달라서 뭐부터 굽냐고 물어보길래


갈매기살부터 ㅎㅎ 치익치익......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제대로 못 찍음 ㅋㅋ


두번째는 삼겹살. 돼지비계를 좀 줬으면 좋았을텐데...그럼 판에 두르고 구우면 좋은데...쩝; 여튼 요즘 팔레오 흉내내기 식단 중이라 일단 곡물을 거의 끊은 편이라 내 고기인생 최초로 고기와 밥을 함께 먹지 않았다 ㅠ 주말이면 밥 한공기 먹었을텐게 평일에는 좀 제한하는지라......뭐 그래도 먹을만하더라.

Fin.

덧글

  • 알렉세이 2017/09/18 23:13 #

    아니 곡물을 거의 끊으시다니.ㄷㄷ 주말엔 그래도 곡류를 드시는건가요.
  • 飛流 2017/09/18 23:45 #

    곡물보다는 걍 과일이나 고구마 등으로 많이 먹으려고요 ㅎㅎ
    뭐 그래도 완전 끊는 것보다는 이전보다 탄수화물 섭취를 다양화하려는 것이죠.

    주말은 뭐 맘껏...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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