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 영춘권 수련 武道


퇴근 시간상 제일 먼저 오는 건 역시 매번 나다. 와서 먼저 몸 풀고 웃통가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고 소념두 및 개인수련을 하다보면 대사형이 도착. 그리고...영춘무술연구회 성신여대 도장이 안국 도장과 통합되면서 평일 수련인구가 늘었다. 워우~이렇게 많은 것도 오랜만이다. 덕분에 오늘은 많은 사람들과 밀기/치사오를 할 수 있었다.가만 보니 오늘 오신분들 중에서는 내가 짬밥이 약간 있다니 이럴수가......


어쨌든 그간 대사형과만 치사오를 하며 과분하도록 개인교습을 받았는데 이젠 더 많은 경험을 하며 배운바를 녹여내도록 해봐야겠다. 대사형도 내가 무의식적으로 쓰는 힘이 많이 줄었다고 하심.




목인장 투로는 꾸준히 나간다. 나간다고 해봤자 그냥 아직은 순서 외우는 것에나 주안점을 두지 디테일에 두지는 않는다. 소념두와 치사오에 재미붙인 것은 좋은데 목인장 투로도 전승되는 기술이니 소중히 갈고 닦아야겠다.


집에 돌아와서 케틀벨과 클럽벨로 이모템 15라운드 가볍게 돌리며 체력훈련도 마무리.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