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먹방 냠냠


오랜만에 신촌 팔색삼겹살. 말그대로 8가지 맛의 삼겹살을 한덩이씩 맛보는 것이다. 이 날은 600그램 대신 400그램을 시킴. 사실 난 위가 그리 크지 않아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이 부담시러워서 이정도가 딱 적당한 듯 하다.


허브 마늘, 솔잎 등등 다양한 방식의 삼겹살인데 맛이 없지 않으면 다 먹는 (...) 나로서는 큰 차이는 못 느끼는 듯 싶지만...아무래도 걍 삼겹살만 또 먹는다면 차이를 느끼겠지.


인삼이라...인삼달인 물에 잰 삼겹살인가(...)



한상차림을 시키면 찌개를 하나 시킬 수 있는데 언제나 해물된장을 시키는 편이다. 김치찌개보다는 된장파라 된장남


버섯과 고추도 나옴.


쌈채소도 싱싱하고 풍성한 편.


잘 익은 삼겹살은 그야말로 사랑 ㅎㅎㅎ 이 정도 돼지기름은 양념이 아니라할 수 없다 ㅎㅎ


여튼 맛있게 잘 먹음. 양도 딱 적당했다. 앞으로는 가면 한상 400그램으로 시켜야지. 동네에도 좀 생기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이 동네에는 싼걸 더 선호하는 편이라...쩝; 요원하구만;;



그래서 동네에서는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는다. 어???


버니스테이크의 안심 180그램. 츄릅



아니면 돈까스 오믈렛을 먹던가...


크림소스와 돈까스의 데미소스가 끔찍한 혼종을 이루는 모습.


단백질을 핑계로 소시지도 하나 추가함.



월요일인가에 먹은 북촌칼국수 신림점. 칼국수는 괜찮았는데 새우만두가 에러였다. 윗부분이 딱딱했음. 역시 본점이 최고인 것인가...



휴일날 아침은 시리얼, 우유, 스팸 몇조각, 치즈 몇조각, 계란후라이 이렇게가 노멀한 아침식사.



Fin. 



덧글

  • 알렉세이 2017/06/04 18:51 #

    삼겹살은 저 중에서 한 덩어리를 선택하는건가요 아니면 다 주나요? 'ㅅ'
  • 飛流 2017/06/04 20:46 #

    다 주는 겁니다 ㅎㅎㅎ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6/08 09:08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6월 8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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