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영춘권 수련. 武道


2017년에도 영춘권 수련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것저것 바쁜 것도 있고 해서 좀 소홀한 면도 있었는데 대선 끝난 주부터는 빠지지 말고 꼬박꼬박 나가야지. 2017년의 목표는 2016년보다 몸에서 힘을 더 빼는 것이다. 다른 것이 없다. 헨리 정 사부님 말씀대로

'道에 이르는 길은 수없이 많지만 진리는 단 하나, 몸에서 힘을 빼는 것이다.'

이것인 듯 하다.


실질 사부님인 대사형에게 열심히 털리고 있고(...)


새로 진도 나가는 불산식 목인장 투로도 하고

두번째 투로인 심교도 진도를 다 나갔고

그 외에는 쭉 치사오를 하거나 대사형과 기본기 수련을 한다. 영춘무술연구회는 진도가 빠른대신 꾸준한 숙성이 관건이다. 그리고 발효되면(?) 그 발효 측정도가 힘을 빼는 것이 아닌가 한다.




앞으로 평생 할 수련, 올해도 열심히 해야겠음.

Fin.